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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진로체험지원센터 미래형 직업 멘토 경험 전수

배우가 직접 몸 풀기와 발성·연기 연습을 가르치고, 프로야구 관계자에게 프로 스포츠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작가로부터 글쓰기에 필요한 취재와 다양한 경험의 중요성을 배울 기회가 생긴다.


지난해 열린 직업체험 교실에서 학생들이 3D 프린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양천구 제공
양천구는 ‘내일그림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꿈꾸는 날 시즌 1’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꿈꾸는 날 시즌 1’은 다양한 직업인 멘토단을 구성해 학교를 찾아가서 진로·직업 교육을 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18개 중·고등학교에서 학생 1만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학생과 학부모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는 33개 중·고교로 확대했다.

기존 직업·진로 프로그램이 현재 인기 있는 직업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양천구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미래를 내다본 것으로 멘토단 구성부터 다르다. 구 관계자는 “현재 조언을 듣는 학생들이 직업을 찾는 시점은 적어도 10년 뒤쯤이 될 것”이라며 “지난해에는 3D 프린터, 사물인터넷, 드론 등 미래 직업으로 주목받는 직업인들이 멘토였는데, 학생들이 평소 익숙하지 않은 직업이지만 실제 제품들을 만져보고 조작해보면서 관심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미래에 주목받을 직업군으로 멘토단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직업인 멘토는 학생들에게 학교 정규 교과교육에서 접할 수 없는 생생한 현장의 에피소드, 각 직업군의 장단점, 필요한 자격증이나 소질과 적성 등 학생들에게 흥미로운 내용을 이야기할 계획이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6-04-2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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