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윈터페스타 1098만명 찾았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통합 사고력·자기 주도성 쑥쑥… ‘더 베스트 강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녹사평광장에 체험형 콘텐츠 상시 운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작심 3년이면 최대 60만원” 노원구민 ‘금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멸종위기종의 귀환 2題] 생물자원관, 전주에 ‘전주물꼬리풀’ 기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00개체 기린봉 일대 심어

국립생물자원관은 12일 멸종위기종의 증식과 복원을 위해 전주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전주물꼬리풀’ 2000개체를 기증한다고 밝혔다. 2013년 3000개체에 이은 두 번째 기증으로 전주 기린봉 일대 탐방데크 주변에 심을 예정이다.

전주물꼬리풀
전주물꼬리풀은 1912년 전주에서 처음 발견됐다. 높이 30~50㎝로, 잎은 선형으로 보통 4장이다. 꽃은 8~9월에 피며 보라색 또는 연한 홍색을 띤다.

현재 제주 일대에서만 자생지가 확인되고 있다.

전주는 물꼬리풀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생물자원관은 2013년 전주 오송제 생태공원 일대에 심을 3000개체를 기증한 바 있다.

이번에 기증한 물꼬리풀은 제주도 일대에서 직접 채집한 종자로, 2000개체 이상을 증식해 국군교도소에서 관리해 왔다.

환경부는 법무부·국방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자생식물 복원 파트너십’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군교도소 등 수용시설에서 자생식물을 증식, 관리하는 방식으로 그동안 자생식물 50여종, 20만 개체를 생산, 보급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6-05-13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서, 기초지자체 첫 ‘한국 비즈 엑스포’ 3월 개

안양천~개화산 둘레길 완공 등 달라지는 49개 핵심사업 공개

동대문, 노인 일자리 3846명으로 늘렸다

지난해보다 13.8% 468개 확대

구로 마음 편의점 활짝

1인 가구 누구나 잠깐 쉬어 가는 공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