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공 현장점검 나선 박원순시장 박원순(오른쪽) 서울시장이 20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인근에서 도로에 생긴 동공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박 시장은 ‘동공탐사 및 포트홀 신고시스템 운용’ 현장점검에 나섰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016-06-21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