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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정 양립’ 中企 5곳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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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 근무 ㈜파인글로벌 포함

고용부는 유연한 근무 시스템을 도입하는 ㈜파인글로벌 등 중소기업 5곳을 ‘일·가정 양립 환경개선’ 3차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도는 유연한 근무제도를 도입하는 중소기업에 재정·행정적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고용부는 월 1회 이상 심사해 올해 330개 중소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5개 기업은 ㈜파인글로벌을 비롯해 ㈜에코맘의산골이유식, ㈜만앤휴멜코리아, ㈜아스픽, ㈜코아아이티 등이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유연근무 근로자는 1인당 월 최대 30만원(주 7만원)씩 1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재택·원격근무는 월 20만원(주 5만원)씩 1년 동안 지원받는다. 고용부는 컨설팅, 교육, 매뉴얼 등도 지원해 중소기업의 유연근무 도입을 유도하고 모범사례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유연근무 도입 등을 지원받고 싶은 중소기업은 일가양득 홈페이지(www.worklife.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지방고용노동관서 지역협력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나영돈 고용부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최근 재택근무 등 유연근무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대두된 만큼 재택근무의 다양한 사례를 발굴해 일하는 시간과 장소가 유연한 근무제도가 정착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2016-06-2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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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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