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찔한 유리 스카이워크… “안 깨지겠죠?” 다음달 1일 개장을 앞둔 강원 춘천시 소양2교 주변의 스카이워크에서 28일 공사 관계자들이 투명한 유리바닥을 통해 강물을 내려다보고 있다. 춘천 연합뉴스
|
다음달 1일 개장을 앞둔 강원 춘천시 소양2교 주변의 스카이워크에서 28일 공사 관계자들이 투명한 유리바닥을 통해 강물을 내려다보고 있다.
춘천 연합뉴스
2016-06-29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