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만에 황금옷 입은 과천 금동천마상 28일 경기 과천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금동천마상 프리오픈 포토데이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동상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동천마상은 88올림픽 승마 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현대조각가 최기원씨에 의해 제작됐다. 다음달 1일 제막식을 앞둔 금동천마상은 376돈의 금박과 금분을 입혀 새롭게 단장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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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만에 황금옷 입은 과천 금동천마상 28일 경기 과천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금동천마상 프리오픈 포토데이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동상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동천마상은 88올림픽 승마 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현대조각가 최기원씨에 의해 제작됐다. 다음달 1일 제막식을 앞둔 금동천마상은 376돈의 금박과 금분을 입혀 새롭게 단장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