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악취, 싫어요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교육청 주최 학교 흡연예방 어울림 축제에서 서울미술고 학생들이 금연을 권장하는 캐릭터 앞에서 담배연기를 피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담배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축제에는 학생과 학부모·교직원 등 1500여명이 참여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6-07-14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