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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적경제·시민공익활동·청년센터’ 통합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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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민들이 전국에서 최초로 사회적경제·시민공익활동·청년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

대구시는 사회적경제·시민공익활동·청년센터와 함께 오는 20일 오전 10시 30분 중구 중앙대로에 위치한 센터 2층 상상마당에서 입주 통합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자체적으로 공동체를 형성하고, 사회적 경제·시민공익·청년 등 각 분야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이들 센터의 입주 통합을 했다. 이와 같은 입주통합은 대구 센터가 전국 최초다.

센터에 입주할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민간과 사회적경제 정보를 공유하고 경영지원을 맡는다. 시민공익활동 지원센터는 시민공익 활동가를 육성해 민관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청년센터는 청년들의 교류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문화·창의활동 공간을 제공한다. 센터의 민간위탁 사업 규모는 총 1450만원이다.

센터는 각 층마다 입주 분야를 달리 해 2층은 ‘상상마당’으로 사회적경제 조직, 청년, 시민단체 활동가들의 공간으로 쓰인다. 3층은 센터 업무용 사무실로 사용할 ‘협동마당’이며, 4층은 ‘혁신마당’으로 창업 및 아이디어 창작공간과 활용공간, 세미나실로 조성된다.

시는 통합 입주로 임대료와 관리비를 대폭 절감하고, 입주자들 간의 협업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기능협업 모델로 앞으로도 지역에 산재해 있는 많은 지원 센터 중 유사한 기능의 센터를 지속적으로 통합, 시민 이용 편의 및 재정 절감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시는 앞으로 시민행복교육국 3개 센터 외에 도심재생지원센터와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등 5개 센터와 입주 통합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센터 개소식은 대구시민, 지원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 시민 축사, 축하공연, 시설투어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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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