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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지진발생시 시민행동요령 홍보물 20만부 가정으로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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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22일 경주 일대에서 최근 지진 발생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 따라 지진 발생때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행동요령을 담은 안내 리플렛 20만부를 만들어 시 모든 집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 행동요령 안내물은 ‘창원 지진 안전지대가 아닙니다’라는 표지와 함게 ‘지진발생시 행동요령’을 집안에 있을 때와 집밖에 있을 때, 지진이 멈춘 후 등으로 나누어 앞·뒷면에 걸쳐 그림과 함께 알기쉽게 설명해 놓았다. 최근 강진 발생에 이어 여진이 계속 일어나고 있는 경주 일대 단층 현황에 대해서도 이해 할 수 있도록 그림 등으로 설명했다.


시는 갑작스런 지진 발생에 시민들이 대피요령을 제대로 알지 못해 당황하는 상황이 곳곳에서 벌어짐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홈페이지 등에 게시돼 있는 지진발생때 행동요령 가운데 중요한 내용을 뽑아 알기쉽도록 정리해 리플렛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시는 지진발생 때 행동요령을 홍보물 등을 통해 평소 익숙하게 알고 있으면 갑자기 지진이 발생하더라도 우왕좌왕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시민행동요령 홍보물을 시 산하 기관과 사업소, 각 구청 등을 통해 모든 가정으로 배포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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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