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격차 해소하는 ‘오세훈표 서울런’ 내년 하반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가을바람에 즐기는 서울 전통시장의 맛…23곳서 야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 국내 최대 실내 레포츠시설 ‘점프’ 개장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출산 후 첫 돌봄 힘 보태요…성북, 산모·신생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북구 “소상공인 불합리한 규제 신고 엽서로도 받습니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강북구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김모(45·여)씨는 개인 사정으로 지인에게 대표 자리를 넘기게 됐다. 어린이집 변경인가 신청서 등 구청에 낼 서류를 마련하고 구청을 찾아가니 “안 된다”는 답이 돌아왔다. 본인이 어린이집 원장임을 나타내는 증명서가 있어야 한다는 말이 덧붙었다. 전산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한 부분임에도 서류를 요구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보고 규제신고센터를 방문, 의견을 제시했다.

강북구가 주민생활 및 기업경영을 과도하게 제한하는 불합리한 규제 해결을 위해 1년 넘게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 6월 지방규제 개혁의 체감도 향상을 위해 구민이나 기업, 소상공인이 손쉽게 생활불편 규제를 신고할 수 있도록 규제신고센터를 구청 내 기획예산과에 마련한 게 첫걸음이다. 올해부터는 방문 신고가 꺼려지는 주민들을 위해 규제신고엽서 접수도 시작, 신고가 쇄도하길 기대하고 있다. 엽서는 구청과 보건소 민원실에 따로 비치해 놨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망설임 없이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6-12-01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교육격차 해소하는 ‘오세훈표 서울런’ 내년 하반기

고교생 250명 우선… 단계 확대 吳 ‘삶의질’ 특강서 자존감 강조 “서울런, 이제 전국런으로 발전”

“주민삶 실질적 변화”… 강북,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AI활용 산불 감시’ 한주희 주무관 정창수 “체감할수 있는 성과 연결”

“청년 인플루언서님! 한 수 배울게요” [현장 행정

중구 ‘청년인플루언서 웰컴데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