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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처방·조제 내역 활용 독감 조기 파악 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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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처방 내역을 활용해 감염병 발생 여부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시스템이 구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약품안전정보시스템(DUR)을 활용해 ‘감염병 조기 파악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우선 독감 조기 파악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DUR에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51억건의 의약품 처방·조제 내역이 축적돼 있으며 하루 평균 460만여건의 처방·조제 내역이 전송되고 있다. 보건당국은 이 데이터로 감염병 의약품 처방 패턴을 도출하고, 패턴과 일치하는 처방 내역을 추적해 감염병 발생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2016-12-2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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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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