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은 정종선·박용규·유승광
환경부 공무원노동조합은 최근 직원 1112명을 대상으로 ‘2016년 환경부 닮고 싶은 리더’를 조사한 결과 박천규 자연보전국장 등 총 15명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본부 실·국장급에서는 박 국장과 김영훈 물환경정책국장이, 과장급에서는 정종선(왼쪽) 운영지원과장, 박용규(가운데) 감사담당관, 유승광(오른쪽) 국토환경평가과장이 각각 뽑혔다. 소속기관에서는 안승호 금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등 10명이 선정됐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6-12-26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