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서 팔리는 미국산 흰계란 미국산 계란이 처음으로 국내에 유통된 가운데 22일 서울시내 한 마트에서 소비자가 수입란들을 살펴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4일 인천공항에 도착한 미국산 신선란 100t 중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생검사를 거친 일부 물량이 21일 오후부터 시중에 풀렸다고 밝혔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7-01-23 12면
마트서 팔리는 미국산 흰계란 미국산 계란이 처음으로 국내에 유통된 가운데 22일 서울시내 한 마트에서 소비자가 수입란들을 살펴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4일 인천공항에 도착한 미국산 신선란 100t 중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생검사를 거친 일부 물량이 21일 오후부터 시중에 풀렸다고 밝혔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