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10명 중 8명 “노들 글로벌 예술섬 추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도봉구, 문체부·기후부 장관과 서울아레나 현장 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북, 길음복합문화체육센터 착공…체육·문화·건강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상계주공 9·14단지 ‘신통 자문’ 신청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교통시설 개선 201곳 사고사망 60% 감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안전처, 신호등 설치 등 도로 정비…과속·중앙선 침범 등 크게 줄어

인천 남구 간석동 석천사거리는 차량신호등이 도로와 떨어져 있고 어린이 보호구역 속도제한도 지켜지지 않아 연평균 19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하지만 이곳에 신호등을 추가로 설치하고 차량 유도선을 정비하자 이듬해 교통사고가 7건으로 줄었다.

차량 과속이 일상화된 데다 교차로를 식별하기 어려웠던 충북 청주시 오창읍 올리브상가 앞도 해마다 8건의 교통사고가 일어났다. 여기에 신호등을 새로 마련하고 횡단보도를 옮겨 교차로 식별을 쉽게 하자 교통사고가 2건으로 감소했다.

도로 차선이 거의 지워져 차량 중앙선 침범이 잦던 경북 영주시 하망동 광시당 교차로에 중앙선 안전지대와 표지병(중앙선 식별을 위해 도로 위해 심는 작은 반사성 물체)을 설치하자 교통사고 건수가 6건에서 1건으로 급감했다.

국민안전처는 교통사고 다발지역에 신호등과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미끄럼 방지 포장을 하는 등 개선사업을 펼친 201곳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사고 발생 건수와 사망자 수가 크게 줄었다고 23일 밝혔다.

안전처는 특별·광역시는 연간 5건 이상, 일반 시·도는 3건 이상 교통사고가 발생한 곳을 ‘교통사고 잦은 곳’으로 지정해 2014년 교통안전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이 사업을 하기 전인 2011~2013년 이곳에선 연평균 52명의 교통사고 사망자가 생겨났다. 하지만 사업을 마무리한 2015년에는 21명으로 59.3% 줄었다.

대구와 울산, 경기, 전남, 경남에서는 사업 이후 사망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교통사고 발생 건수도 2116건에서 1338건으로 36.8% 감소했다. 특히 제주에서는 64건에서 29건으로 54.3% 감소했다.

국민안전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사고 잦은 곳을 찾아내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국민이 참여하는 교통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홍보활동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2017-01-24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소소한 행정불편과 궁금증도 AI가 도와주는 종로

종로픽앱·카카오채널에서도 가능 유찬종 “생활밀착 적극행정 확대”

3분 만에 초안 뚝딱… ‘AI 글주임’ 중랑

인사·보도자료 등 작성에 AI 도입

산불 위험성 싹둑… ‘유산 지킴이’ 강북

화계사서 재난 대응 훈련 실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