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의 설 차례상 설 연휴를 앞둔 지난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우정경로당에서 열린 ‘설맞이 쪽방 거주자 공동차례 상 차리기’ 행사에서 한 참가자가 향을 피우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7-01-2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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