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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사병 나란히 안장 국립대전현충원이 국가보훈처 지침에 따라 14일 처음으로 장교 묘역과 병사 묘역을 구분하지 않고 통합 안장한 가운데 대전 유성구 현충원 장·사병 통합 3묘역에 나무비석들이 서 있다. 대전 연합뉴스 |
대전 연합뉴스
2017-02-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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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사병 나란히 안장 국립대전현충원이 국가보훈처 지침에 따라 14일 처음으로 장교 묘역과 병사 묘역을 구분하지 않고 통합 안장한 가운데 대전 유성구 현충원 장·사병 통합 3묘역에 나무비석들이 서 있다. 대전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