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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6월 1일 권농일 행사로 열린 모심기 행사 장면이다.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에서 촬영된 것으로 현재는 논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대학가와 아파트, 주택 지역으로 바뀌었다.

권농일은 일제강점기에는 6월 14일이었으나 해방 이후 모내기에 적합한 6월 1일로 바뀌었다. 1996년부터는 권농일을 폐지하고 11월 11일을 농업인의 날로 지정했다. 11월 11일은 흙에서 나서 흙으로 돌아가는 농민을 상징하는 흙 토(土)자를 아라비아숫자로 풀어쓰면 11이 된다는 데서 나온 것이다.

국가기록원 제공
2017-05-29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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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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