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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국 주한 외교사절에 ‘행정한류’ 현장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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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는 20일 법무부·관세청과 함께 주한 외교사절에게 인천국제공항의 고품질 서비스 등 행정한류를 소개하는 ‘2017년 제2차 공공행정 우수사례 설명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여는 설명회에는 에티오피아,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등 14개국 18명의 주한 외교사절이 참석해 인천공항 출입국관리사무소와 인천세관 등을 둘러보며 한국의 행정서비스 현장을 살피게 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동출입국 심사, 사전 승객정보 분석 등을 포함해 신속하고 안전한 통합 국경관리와 전자통관서비스인 ‘유니패스’(UNI-PASS)가 소개된다. 유니패스는 관세청이 독자 개발한 전자통관시스템으로 중남미, 아프리카 등 모두 11개국에 수출돼 3억 4885만 달러 규모의 실적을 올렸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2017-07-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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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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