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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사회적 경제’ 현장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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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는 사회적경제 기업을 직접 방문해 생산 활동을 지켜보는 ‘사회적경제 가치 투어’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천구청 물품 구매 담당 직원들이 지역 사회적기업을 방문해 제품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금천구 제공
구청의 물품 구매 담당 직원 40명이 지역의 사회적경제 기업인 EM실천, 컴트리, 한국칠보공예협회 3곳을 방문했다. 실무자들이 현장에 방문해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사회적경제 기업의 공공분야 판로 개척을 활성화시키겠다는 취지다.

이 프로그램을 주관한 구의 민관 공동영업단은 앞서 공개 모집을 통해 투어 대상 기업을 선정했다. 투어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장애우들이 제품 생산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을 현장에서 지켜보면서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와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직원들은 기업에서 생산 중인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접하고, 제품을 만들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금천구청 물품 구매 담당 직원들이 지역 사회적기업을 방문해 제품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파이팅을 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금천구 제공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가치투어를 통해 지역의 공공구매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면서 “구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매출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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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