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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9월 10일 지금은 철거된 서울 세종로 중앙청(옛 조선총독부)에서 우수공무원 포상을 받은 이들이 기념촬영을 한 모습이다. 훈장을 받은 우수공무원의 배우자들은 포상식에서 한복을 주로 입었다. 사진 속의 양장 차림은 요즘 다시 유행하는 복고풍의 원피스다. 문재인 정부 들어 의전은 행사 참여자와 그들 가족 중심으로 바뀌었다. 행사 중앙에도 시상자가 아니라 수상자가 주로 자리하고, 꼭 배우자나 부모 또는 조카까지 한 명 이상의 가족을 동반한다. 행사가 끝난 뒤 대통령이나 국무총리가 참여자들과 일일이 기념사진을 찍기도 한다.

국가기록원 제공
2017-10-16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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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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