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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목수들 24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3회 서울 목공 한마당’에 놀러온 어린이들이 연필꽂이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자연과 함께 숨 쉬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친환경 소재인 목재의 이용을 증진하고 생활 속 목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열렸다.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2017-10-2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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