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자원봉사 아카데미
서울 관악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청소년 자원봉사 아카데미’를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관악구자원봉사센터에서 방학마다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시각장애인 체험을 할 수 있고 응급조치, 소방안전 등을 배운다.서울 관악구가 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청소년 자원봉사 아카데미’에서는 시각장애인 체험 등을 배운다. 지난해 아카데미에 참석한 청소년들이 시각장애인 체험을 하고 있다. 관악구 제공 |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자원봉사는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의 시간을 할애하고 정성을 쏟는 것”이라며 “아카데미를 통해 청소년이 다양한 체험과 봉사 활동으로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