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경찰·지방자치법안 또 국회 못 넘나

막 오른 20대 마지막 임시국회 주목

[관가 블로그] 비고시 출신 약진… 산림청 인사에 ‘들썩’

청·차장 내부 승진은 개청 이후 처음…산림보호국장 9급 출신 발탁에 ‘고무’

코로나에도…지자체 ‘그물망 복지’ 빛난다

관악·서대문 등 세밀한 지원 눈길

공시생 66% “면접 강화 바람직”

47% “공무원 증원, 경쟁 높일 것”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정부가 경력 무관(블라인드) 채용을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 장려하는 가운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공시생)들은 공무원 면접 강화에 대해 절반 이상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재인 정부가 공무원 정원을 늘리는 것이 경쟁률을 낮추기보다는 공시생이 더 몰려 경쟁률을 높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울신문이 지난달 6~7일 열린 공직박람회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219명 중 102명(46.6%)은 “공무원 증원으로 수험생이 오히려 몰릴 것”이라고 답했다. 80명(36.5%)은 “경쟁률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제 응답자 중 64명(29.2%)은 ‘공무원 증원 계획 전부터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나’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했다. 공무원 증원 소식이 더 많은 공시생을 만들 수 있다는 일부의 지적이 사실로 나타났다.



공무원 면접시험 강화에 대해서는 144명(65.7%)이 바람직하다고 답했다. 응답자들은 “면접시험을 통해 응시자의 인성 자질을 검증할 수 있다”, “응시자의 책임감 등을 검증할 수 있다”, “전문성을 평가할 수 있다”는 등의 이유로 면접시험 강화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반면 바람직하지 않다는 답변에선 “기준이 불명확해 공정성이 의심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시험 정책 중 고쳐야 할 점을 묻는 문항에선 78명(35.6%)이 시험 날짜와 발표 날짜 사이의 긴 공백을 꼽았다. 이어 50명(22.8%)이 ‘자주 바뀌는 시험제도’, 42명(19.2%)이 ‘직무와 상관없는 필수과목’ 등을 꼽았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2018-01-17 8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52세 윤석열과 결혼…김건희가 밝힌 러브스토리

또 다시 불거진 주가 조작 의혹…경찰청 “내사 대상 아냐”윤석열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가 주가 조작 의혹으로 내사를 받았…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영등포 골목상권 살리기 챌린지

채현일 서울 영등포구청장

헌혈 부족에… 십시일반 나눔

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

‘코로나 쇼크’ 전통시장 살리기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

“상업지역 확대해달라”

김선갑 서울 광진구청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