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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사각’ 여성용품 관리 개선 식약처 내일 열린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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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2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여성용품 안전관리 실태 및 개선 방안을 주제로 제2회 식품·의약품 안전 열린포럼 ‘안전을 넘어 안심을 위한 여성용품 관리 방안은 무엇인가’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여성단체와 소비자 및 시민단체, 업계, 학계, 언론계, 정부 부처 등에서 100여명이 참석해 여성이 주로 사용하는 화장품(여성청결제 등)과 의약품(여드름 치료제 등), 의료기기(필러 등), 임신·수유 제품 등의 안전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최경호 서울대 환경보건학 교수가 ‘여성용품에서 유래될 수 있는 위해물질 안전관리 제언’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2018-04-2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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