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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오패산터널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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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가 27~28일 이틀간 자정부터 오전 5시까지 오패산터널 교통을 전면 통제한다고 25일 밝혔다. 오패산터널은 강북구 미아동과 번동을 연결하는 왕복 2차로 터널로 2008년 완공됐다.

교통 통제는 터널에 대한 정밀안전점검을 하기 위해서다. 터널 내부의 오염물질 세척, 보수가 필요한 조명등을 수리·교체하기 위한 작업이다. 차량 통제시간 동안 차량들은 도봉로, 오현로 등 다른 도로로 우회해야 한다.

구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려고 홈페이지, 소식지, 홍보 현수막 등을 활용해 사전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통행차량과 작업원의 안전을 위해 터널 주변에 순찰용 차량과 차량 유도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작업원의 안전을 위해 편도 1차로인 오패산 터널의 전면 통제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8-04-2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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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