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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름 패션 힙스타 27일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길에서 열린 ‘2018 시원차림 패션쇼’에서 일반 시민 모델들이 개성이 돋보이는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시원차림 패션쇼는 서울시가 2005년 넥타이를 매지 않은 간편한 옷차림으로 여름철 업무 능률을 높이고 냉방 에너지도 절약하자는 취지에서 시작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8-06-2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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