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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선비 서포트즈’ 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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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선비 서포트즈’가 떳다.

경북 영주시와 경북관광공사는 최근 영주시청에서 ‘갓선비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갓선비 서포터즈는 대구·경북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진 ‘선비이야기 투어카드’ 홍보대사로 20대 대학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 카드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選) 선비이야기 여행 권역인 대구, 안동, 영주, 문경 지역에서 음식, 숙박, 공연, 체험, 쇼핑(일반 제휴점) 등 다양한 서비스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여행 전용 카드다.

카드에 내장된 캐시비 교통기능을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고, 은행 계좌를 연계하여 충전 사용하는 코나의 선불결제기능까지 담고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다.

또 음식점, 숙박업소, 공연장, 체험시설 등 일반 제휴점에서는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코나카드앱에 등록하면 스타벅스 30%, 커피빈 20%, 롯데시네마 30%, GS25 10% 할인 등 더욱 풍성한 혜택 준비돼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갓선비 서포터즈는 앞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선비이야기 투어카드 홍보 활동을 활발히 펼치게 된다”면서 “특히 선비이야기 투어카드로 ‘선비의 고장’ 영주를 찾는 관광객들은 편리한 여행과 특별한 혜택을 누리게 될 것으러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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