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버밍엄 출신 모델 데미 로즈(Demi Rose)가 태국 휴가 중인 소식을 전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데미 로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국의 한 유명 휴양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친구들과 함께 보트를 타고 피피섬을 찾은 데미 로즈. 사진에는 주황색 비키니 차림의 그녀는 지상의 낙원이라 불리는 피피섬을 배경으로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미 로즈의 사진은 2일 만에 39만 2600여 건의 좋아요를 기록 중이다.
사진= Demi Rose Instagram
영상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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