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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韓문화체험 하세요, 주차 걱정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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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동에 130면 규모 공영주차장 건립

서울 은평구가 진관동 한(韓)문화체험특구를 찾을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한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공영 주차장을 새로 짓는다고 19일 밝혔다.

진관동에는 북한산 둘레길과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너나들이센터, 삼각산 금암미술관, 셋이서문학관 등 다양한 문화 시설이 모여 있다. 또 진관사 템플스테이와 한문화 페스티벌의 인기가 높아지며 방문객과 등산객의 주차장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구는 방문객들이 주차 걱정 없이 한문화를 체험하고 지역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진관동 125-12의 부지를 매입해 오는 10월 주차장을 완성할 예정이다. 새 주차장은 총면적 5339.3㎡, 130면 규모의 평면식으로 만들어진다.

구 관계자는 “이번 주차장 건립으로 은평구 방문객들이 한문화특구에 조성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주민 주차난 해소와 주차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9-03-2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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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