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단지 48곳 안전진단 지원… 서울시 “폭염정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장애아동 조기발견부터 맞춤지원까지…통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4호선 길음역 인근 574가구 심의 통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은평의 핵심 문화거점… 미래형 공공도서관 첫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영상] 서울 아파트에 등장한 공작새…1시간 만에 구조 성공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 나타난 공작새
독자 김윤희 씨 제공
지난 12일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 공작새 한 마리가 나타나 소방당국이 구조 작전을 벌였다.

서울 구로소방서는 어제 오후 4시 40분쯤 서울 온수동에 있는 아파트 단지에 공작새 한 마리가 나타났다는 신고를 받고 1시간 만에 포획했다고 밝혔다.

구조대는 공작새가 아파트 베란다 밖 3층 난간에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을 발견 후 주민 협조를 통해 베란다에서 포획 장비를 사용하여 2차 시도만에 공작새를 포획했다.
공작새 포획에 성공한 구조대
독자 김윤희 씨 제공
구조된 공작새
독자 김윤희 씨 제공
부처님 오신 날에 벌어진 소동에 아파트 주민 김윤희 씨는 “(공작새를 보고)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했다”면서 “아파트가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자연친화적이다 보니 공작새가 놀러 온 게 아닐까 싶다”고 전했다.

공작새는 큰 부상 없이 안전하게 구조됐다. 소방당국은 한국 조류 보호 협회에 공작새를 인계할 예정이었지만 소유자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조류 보호 협회에 따르면, 공작새는 개인이 기르던 것으로 집에서 탈출해 서울 아파트 단지로 날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 측은 “오늘(13일) 오전 10시 소유자가 직접 공작새를 데려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대문 청년정책엔 특별한 것이 있다 [현장 행정]

최동민 구청장, 3개大 총학 협약

돌봄기관 16곳과 맞손… 촘촘한 구로

일시재가·동행지원 서비스 연계 장인홍 청장 “필요한 순간 연결”

마포, 취약계층에 냉방비 5만원 특별지원

1.1만 가구에 25일 자동 지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