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8년까지 재개발·재건축 8만 50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의 참여형 복지 ‘사랑넷’, 국민이 체감한 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금천구, 행안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구 남대문시장, 걷기 더 즐거워진다…6월까지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북구민이 꼽은 우리 지역 최우선 과제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주민대공론장서 ‘턱없는 마을 조성’ 채택


박겸수(가운데) 서울 강북구청장이 지난 12일 ‘2019 주민대공론장’에서 열린 강북협치 선포식에서 ‘강북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자’는 취지의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강북구 제공
서울 강북구가 지난 12일 주민 1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2019 주민대공론장’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지난 4월부터 권역별·분야별 주민공론장, 운영준비단, 안건별 분과회의를 거쳐 민관협치 의제를 결정했다. 이날 대공론장은 주민들이 이 협치 의제를 놓고 전자투표로 우선순위를 정하는 자리였다.

투표 결과 10개 의제가 선정됐다. 선정된 협치 의제는 ▲다 함께 다시 보면 익숙한 쓰레기도 선물이 된다 ‘다다익선’ ▲환경개선 사업인 골목관리 동네마실 프로젝트 ▲마을 문화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재래시장과 함께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아동·청소년을 위한 작전명 숨어 있는 공간을 찾아라 등이다.

이 가운데 참여주민 약 19%의 지지를 이끌어낸 ‘장애인 인권신장을 위한 턱없는 마을 만들기’가 우선 추진 과제로 주목을 받았다. 의사 표현, 정보 접근, 시설 이용, 노동, 여가, 문화·체육활동 등 장애인의 모든 생활영역에서 턱없는(배리어프리) 강북구를 만들자는 의견이었다. 구는 협치회의를 통해 우선순위별 의제를 최종 선정한 뒤 다음달 수립될 ‘2020년 지역사회혁신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9-06-2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청장이 발로 뛰는 ‘섬김행정’ 송파구민 얼굴에는

서강석 구청장, 27개동 순회 마무리

강남, 통합돌봄 필요한 퇴원 환자 지원

지역 내 의료기관 6곳과 MOU

마포, 160억 투입해 전통시장 살린다

망원·월드컵·농수산물시장 등 5년간 시설 개선·활성화 나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