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감사원 “백석역 온수관 파열사고는 인재”…누설 보수 감시시스템 제대로 작동 안 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도심 한복판에서 뜨거운 물기둥이 솟아올라 1명이 숨지고 50여명이 다친 지난해 12월 경기 고양 백석역 온수관 파열사고는 한국지역난방공사의 방만한 관리가 불러온 사실상 ‘인재’로 드러났다. 온수관 누설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보수 등에 활용하는 감시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다.

감사원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열수송관 안전관리실태’ 감사 보고서를 2일 공개했다.

난방공사는 온수관 누설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보수 등에 활용할 목적으로 누설 여부 감시시스템을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온수관 보온재 내부에 감지선을 설치한 뒤 누수 등 원인으로 감지선이 끊어지면 이를 감지해 이상 신호가 울리게 설계됐다. 하지만 감사 결과 난방공사는 특정 감시구간의 이상 신호가 발생했는데도 손상된 관로를 복구하지 않고 있다가 이 구간 감시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으면 아예 ‘미감시’ 구간으로 분류해 해당 구간 감시를 포기했다. 이에 따라 현재 8623개 구간 가운데 26%인 2245개 구간이 감시시스템으로 이상 여부를 감시할 수 없었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2019-07-03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