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오기 보호” 뭉친 한·중·일 1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한중일 3국협력 20주년 기념 ‘2019 따오기 국제포럼’에서 이종헌(왼쪽부터) 한중일 3국협력사무국 사무총장, 한정우 경남 창녕군수, 장젠궈 중국 한중시 부시장, 미우라 모토히로 일본 사도시 시장이 따오기 보호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이 중국 따오기를 들여와 각각 복원에 성공해 따오기는 한중일 협력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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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2 1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