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중교통 이용 코로나 이후 첫 하루 100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유산위 러시아 개최 무한 연기… 가야고분군 세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5년간 80억…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센터’ 유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설계부터 아이들의 상상력으로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용산 ‘실내놀이터 디자인 캠프’ 개최


성장현 용산구청장

서울 용산구에서는 아이들이 스스로 디자인한 실내놀이터에서 뛰어놀 수 있게 됐다.

용산구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아동옹호센터와 함께 ‘공공형 실내놀이터 디자인 캠프’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아이들이 이용할 시설을 설계 단계부터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불어넣어 만든다는 취지다.

7세 반(2013년생)과 8~10세 반(2010~2012년생)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캠프는 즐거운 놀이터 상상하기, 내가 놀이터 디자이너가 된다면, 내가 상상한 놀이터 발표, 놀이터 이름 짓기 등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구립 시설을 만드는 데 아이들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한 건 처음이다. 공공형 실내놀이터는 용산 국제빌딩 주변 4구역(한강로3가 63-70 일대) ‘구민 편의 복합시설’(지하 5층, 지상 6층, 연면적 1만 48㎡) 안에 들어선다.

구와 행사를 공동 주관하는 차용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아동옹호센터 소장은 “유엔아동권리위원회에서 놀이 공간을 조성할 때 아동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며 “디자인 캠프를 통해 아동의 참여권이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아이들이 날씨, 계절과 상관없이 언제나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실내놀이터를 만든다”며 “아이들의 아이디어로 시설을 꾸며 아동의 놀 권리를 적극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9-08-02 16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대구 ‘가상공간 EXPO’ 메타버스로 수출 지원

16일부터 1개월 동안 개최 누구나 아바타로 방문·관람

케이블카 타고 남해 비경 한눈에… Y자형 출렁다리에

거제·거창·하동 경관 조망 시설 입소문 타고 관광명소 부상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 가속도

10.46㎞ 제방 물막이 공정 마무리 내년 6월까지 매립공사 완료 계획 2024년 인구 2만 5000명 도시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