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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치유 길잡이 ‘안양 多樂’(다락) 1만 5000부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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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4대 핫 플레이스 등 24개 명소 담아


안양 관광안내지도 안양 多樂. 관광전도와 안양 4대 핫플레이스 등 20여 곳 명소를 소개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경기도 안양시가 관광안내지도 ‘안양 多樂’ 1만 5000부를 제작 발간했다. 지역의 곳곳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관광전도와 안양 4대 핫플레이스, 안양 8경, 테마여행코스, 역사문화 등 24개 명소를 담았다.

전통시장과 대표적 먹거리촌 그리고 관광숙박업소 정보도 수록했다. 특히 안양 4대 핫플레스로 안양예술공원, 안양1번가, 범계로데오·평촌역문화의 거리, 병목안시민공원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물론, 일반시민들에게도 안양을 더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홍보물이다.

시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영어와 중국어 등 3종으로 제작했다. 최근 안양예술공원을 찾는 타이인 관광객이 급증해 태국어로도 추가 발간할 계획이다. 시·구청과 동행정복지센터 민원실과 관내 공공기관, 공항, 전국의 관광안내소와 지자체에 배포할 예정이다. 관광안내지도 안양 多樂은 또 시가 내년 1월 개소할 예정인 안양시 문화관광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명소를 널리 알리고 또 치유 장소를 제공해, 관광도시 안양 도약에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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