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되면 앞으로 10년 이내에 모든 학교가 환기장치를 갖추게 된다.
우선 도교육청은 올해 예산 189억여원을 들여 초·중·고 94개교 4043개 교실에 기계식 환기장치를 설치할 예정이다.
지난해엔 시범사업으로 149억여원을 들여 75개교 3282개 교실에 환기장치를 설치한 바 있다.
이 환기장치는 이산화탄소를 외부로 배출하는 등 실내 공기가 순환될 수 있도록 하는 설비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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