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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와 맞손… 지역 맞춤사업 공동발굴


유성훈(왼쪽) 금천구청장과 오승식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장이 지난 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지역맞춤형 도시재생사업 발굴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일 금천구청에서 LH와 협력적 도시재생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오승식 LH 서울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생활기반시설이 부족하고 도시기능이 쇠퇴하는 지역에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오 본부장은 “주거 환경개선을 비롯한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수 있도록 금천구와 상호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유 구청장은 “우리 구 지역특성에 맞는 도시재생사업 실행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적인 도시재생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2020-03-0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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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