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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코로나 대응 공공근로 참여자 108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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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센터 방역·환경정비사업 투입

1일 6시간 근무… 일당 5만 2000원

서울 송파구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지역사회 안전망을 확대하고 경제 회복에 기여하기 위해 공공근로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취약지역 및 다중이용시설 방역소독, 코로나19 관련 수송 및 보건소 업무지원,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 참살이 실습터 운영, 치매관리사업 등 15개 사업에서 모두 108명의 공공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중 80여명은 동주민센터 방역활동 및 환경정비사업에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또 10여명은 비대면 장보기 수요가 늘어난 만큼 전통시장, 나들가게 등의 배송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로, 1일 6시간, 주 5일 근무하면 된다. 급여는 하루 5만 2000원으로 식비 5000원이 별도 지급된다. 18세 이상의 송파구민이면 누구나 송파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이달 중 마감하고 참여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의 안전과 경제 회복을 위해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20-03-0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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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