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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현 의원, 백양중학교 축구부 합숙소 마을공유공간 활용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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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신정현(더불어민주당·고양3) 의원은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백양중학교의 옛 축구부 합숙소를 청소년과 주민들의 마을공유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장학관, 고양교육지원청 과장, 백양중학교 행정실장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 의원은 “학교 내 유휴공간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방치된 공간에 대한 활용방안이 다각도로 검토되어야 한다”면서 “특히 백양중 축구부 합숙소에 대한 공유공간 활용방안은 학교 내 유휴공간으로 남아있는 교육청 자산과 지자체 생활SOC 예산 지원, 학생과 주민의 협력을 통한 운영이라는 새로운 틀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 경기도의원은 2018년 7월부터 학교 내 유휴시설 활용방안을 위한 공청회와 간담회, 타지역사례 연구 등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2019년 3월 이재정 교육감과의 도정질의를 통해 학교유휴시설에 대한 적극 활용과 생활SOC사업 투자확대를 적극적으로 주장해 왔다.

향후 백양중 축구부 합숙소 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학생과 지역주민, 의원과 관계 공무원 간의 협력체계를 구성하고 공간구성과 운영방안 등에 대해 학생과 주민이 주도하는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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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