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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코로나19 확진자 4명 발생... 가족 간 감염이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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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는 관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나왔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44번 확진자는 갈현1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15일 오후 확진 판정을 받고 삼육서울병원으로 이송됐다. 감염경로는 파악중이며 기침이나 발열 등 증상이 있었다.

44번의 딸인 45번 확진자는 진관동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으로 15일 밤 11시45분에 확진 판정을 받고 16일 정오쯤 서울보래매병원으로 이송됐다. 44번 확진자는 자신의 딸인 45번의 산후조리를 도왔다.

또 46번 확진자는 진관동에 거주하는 생후 1개월 영유아로 44번 확진자의 손주이자, 45번의 아들이다. 46번 역시 15일 밤 11시45분 양성 판정을 받고 16일 정오쯤 서울보라매병원으로 이송됐다.

47번 확진자는 42번 확진자의 어머니로 16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고 서울보라매병원으로 이송됐다. 42번 확진자는 지난 13일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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