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세청 납세자 보호 강화…7월부터 ‘납세자보호관’ 활동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권리 사각지대 해소 기대

그동안 권익 보호의 ‘사각지대’로 지적된 관세조사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
관세조사절차. 관세청 제공
관세청은 29일 다음달 1일부터 납세자 권익보호업무를 수행할 납세자보호관과 납세자보호위원회 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불복청구 등으로 구제받지 못하는 통관과 관세 부과·징수, 관세 조사 등 집행과정에서의 권리 침해에 대한 구제 수단으로 관세법 개정을 통해 도입됐다.

납세자보호관은 관세조사 과정에서 위법·부당한 행위와 권한남용 행위로 피해를 본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수출입 관련 법령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충민원처리 등도 담당한다. 또 납세자 권익보호업무를 공정 투명하게 처리하기 위해 조세 분야 전문지식을 갖춘 민간위원으로 납세자보호위원회를 구성한다. 위원회는 본청은 16명, 본부세관은 18명 이내로 구성되며 내부에서는 납세자보호관만 참여해 관세조사 과정에서 발생한 민원과 각종 고충민원 등을 심의할 계획이다.

납세자보호관(본부세관은 납세자보호담당관)과 납세자보호위원회는 관세청과 5개 본부세관(인천·서울·부산·대구·광주)에 설치된다. 관세청은 납세자들이 권리보호제도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로 했다.

이상욱 관세청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은 “위법·부당한 처분에 대한 시정요구권과 관세조사 연장 중지권 등 권한을 적극적으로 행사할 방침”이라며 “납세자 권익 강화 등 권리보호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