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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
김 부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한 사랑의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환경 개선 등 복지정책에 대한 보다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애쓰고 있는 청소년쉼터 관계자를 격려했다.
또 “후반기에도 도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아픈 곳을 보듬어 1370만 경기도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현장의 소중한 목소리를 담아 정책을 펼칠 수 있는 ‘더 큰 복지우산’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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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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