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할 땐 누르세요” 서울시 ‘동행안심벨’ 개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교량·고가 아래 빛 입히는 ‘서울라이트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마포구 “가을 별자리 같이 봐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역사를 놀이처럼… 송파 ‘청소년 관광 체험학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도봉 방치된 빈집, 마을 임시 공영주차장으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 추진


지난달 30일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있는 한 빈집이 철거된 모습. 구는 소유자와의 협의를 통해 철거를 무상으로 해 주고 이 자리를 일정 기간 임시주차장으로 쓰기로 했다.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쌍문동에 장기간 방치된 빈집 2채를 철거하고 일정 기간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장기간 흉물로 방치된 이 집들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돼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구는 소유자와 일정 기간 빈집 철거 자리를 임시 공영주차장으로 활용한다는 협약을 맺고 지난달 빈집 2채를 철거했다.

구는 서울시에서 2018년부터 추진 중인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하나로 빈집 소유자의 참여를 이끌어내 해당 부지를 일정 기간 임시주차장으로 공공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원 대상은 시 실태조사 결과 4등급 빈집 등 재해 위험성이 높은 빈집으로 공공 활용 철거의 경우 빈집을 무상으로 철거해 준다. 구는 방치된 빈집이 임시주차장으로 활용되면서 깨끗한 주거환경과 주차난 해소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시 빈집이 도시 미관 저해, 우범지대화 등 각종 사회문제를 초래하는 만큼 빈집 정비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0-11-06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꼼꼼한 강동의 촘촘한 소상공인 지원

서울신보와 빅데이터 협약 골목상권 맞춤 정책 개발

복잡한 부동산 세금… 양천구 ‘일타강사’로 나선다

다음달 14일 세무설명회 개최 이기재 “눈높이 세무행정 강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