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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경기도의원 “수소차 보급확대 위해 도비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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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형(더불어민주당·화성3) 의원은 13일 경기도 환경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소전기차에 대한 부족한 지원 실태에 대해 지적하고, 지원 확대방안 마련을 주장했다.

김태형 의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기차 보급을 위한 지원금액은 2018년 609억, 지난해 920억, 올해 1932억이 지급됐고 지원대수는 1만 5430대로 나타났으며 같은 기간 229억의 도비가 지원됐다. 그러나 수소전기차의 경우 도비 지원 없이 19년 209억, 20년 464억원이 지원됐으며, 1937대 지원에 그쳤다.

김태형 의원은 “전기차는 보조금 지원과 함께 충전아뎁터 구입비까지 지원해주고 있으나, 오염물질 발생이 전혀 없는 수소차에 대한 지원은 충전소 5개 설치에 불과하다”며 “여전히 높은 가격으로 인해 수소차에 대한 진입장벽이 높으므로 역차별 방지를 위해 최소 전기차에 준하는 다양한 지원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엄진섭 환경국장은 “수소차에 대한 지원확대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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