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K팝 열기 타고 ‘이대 상권 살리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부트럭터미널, 첨단 물류단지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어린이 보호구역에 무인카메라 확충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운동부터 영어까지… 똑똑한 ‘강남 시니어센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제10회 지방행정의 달인] 주민 불편하면 나타난다… 공익 히어로 10人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신문·행정안전부 지역발전 기여 공무원 선정

행정안전부와 서울신문은 2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10회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을 열고 일반행정, 지역경제, 적극행정, 문화관광 등 10개 분야 공무원 10명을 ‘달인’으로 선정, 시상한다. 김호기 연세대 교수 등 각계 전문가 2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지방자치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후보 33명을 대상으로 서면 검토와 현지 실사, 최종 심사 등 약 5개월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실시했으며, 탁월한 아이디어와 높은 업무 숙련도를 바탕으로 공익에 이바지한 지방공무원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 첫해인 2011년부터 지금까지 선정된 달인은 150명에 이른다. 서울신문은 지방공무원이 이룩한 혁신적인 업무 성과를 다른 지자체에서도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달인으로 뽑힌 지방공무원 10인의 성과를 소개한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20-12-23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육아하기 좋은 관악 [현장 행정]

일일 직원 된 박준희 관악구청장

동작, 어르신 일시 돌봄 ‘효도케어센터’ 오픈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 9명 상주 4·8시간 단위로 주 5회 이용 가능

중랑 주민자치 활동 홍보… “소통·협력 구심점”

성과공유회 이틀 동안 개최 라인댄스 등 공연·작품 전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