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낚시가 국민 취미, 등산인구 추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예능·코로나19 사태 속 인기 상승에 용품 개발도 활발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있는 자동,지능형 기술 확산
기술 개발은 역시 강태공들이 주도

주 52시간 근무제와 낚시 예능 등으로 높아졌던 낚시에 대한 관심이 코로나19 확산과 맞물려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반영하듯 낚시용품 관련 기술 개발도 증가하고 있다.
낚시 인구 증가와 맞물려 2018년 이후 낚시 용품 관련 특허 출원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 제공
12일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10년(2011~20년)간 출원된 낚시용품 관련 특허는 2950건이다. 2011∼17년 연평균 300건 미만에서 2018년 303건, 2019년 332건, 지난해 382건으로 늘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국내 낚시인구는 2010년 652만명에서 2020년 921만명, 2024년 1012만명으로 추산됐다. 낚시 예능 프로그램 인기 속 지난해 코로나19로 비대면 활동에 대한 수요와 맞물린 것으로 해석된다.

기술 분야별로는 낚시추·찌와 같은 낚시채비가 전체 41.9%(1235건)로 가장 많았고 낚시 릴(531건), 부속 장비(462건), 받침 도구(410건), 낚싯대(227건), 게임·완구(85건) 등의 순이다. 낚시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소재, 걸림·엉킴 방지, 위치 추적 기술 등이 접목된 낚시추와 연결구에 관한 특허출원이 크게 늘었다. 반면 활동성이 많은 루어낚시 인기가 높아지면서 낚시찌 출원은 감소했다.

전반적으로는 쉽고 간편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기술이 증가하고 있다. 자동 챔질·흔들기와 원격 제어, 스마트폰과 연동돼 입질을 감지하는 낚시 장치 등 자동·지능형 낚시용품 출원이 102건이나 됐다. 출원인은 국내 개인 67.8%, 외국기업 16.9%, 국내 기업 13.0%, 국내 대학·연구기관 1.8%, 외국 개인 0.5% 순으로 국내 ‘강태공’들의 아이디어가 낚시용품 특허 출원을 견인하고 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