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장마, 폭염 기승에 모기도 비틀비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 오류IC에 보도 …보행 불편 해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양천 주민이 가꾸는 신정허브원 완공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비대면에 우는 인삼… 2년 만에 가격 36% 폭락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코로나19 예방에 특효라더니…, 비대면 못 견디고 가격 폭락한 인삼.’

충남도는 21일 금산수삼센터 4년근 10뿌리 750g을 기준으로 도매가격이 2019년 5월 4만 4000원, 지난해 5월 3만 4100원에 이어 지난 5월 2만 8000원으로 연이어 크게 하락했다고 밝혔다. 2년 새 36.4%나 폭락한 이유는 코로나19 장기화가 꼽힌다. 채웅주 금산수삼센터 팀장은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에 인삼 판매가 무너졌다”면서 “주말이면 관광버스가 10대나 들이닥쳤는데 요즘은 한대도 안 온다. 인삼 재고가 저온창고에 쌓여 있다”고 말했다. 인삼은 3월 수확해 판 뒤 7월부터 들어오는 햇삼을 이듬해 봄까지 판매한다. 채 팀장은 “택배 주문이 좀 늘었지만 오프라인 가게에 손님이 끊기면서 전체 판매량은 30~40% 줄었다”면서 “인삼 가게 한곳에 하루 한두명밖에 손님이 오지 않는다. 장날(2, 7일) 때도 손님이 많지 않다”고 했다. 도는 대형마트 판촉행사, 충남 로컬푸드점 입점, TV 홈쇼핑 참여 등도 추진한다.





금산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2021-07-22 12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무더위 쉼터 127곳 운영… 노인들 폭염 걱정 던 중랑

[현장 행정] 폭염에 경로당 찾은 류경기 구청장 백신 접종 14일 지난 노인만 이용 가능 쉼터마다 방역관리자… 수칙 준수 철저 류 구청장 “관내 어르신 97% 접종 마쳐 방역수칙 지키고 제한적 운영하면 될 것”

AI로 ‘1인가구 안전’ 챙기는 동대문

전력 사용량·통화 기록·생활 패턴 살펴 이상 징후 있으면 복지 공무원에 알려

매년 5월 마지막 토요일은 동작 청소년 세상

‘청소년의 날’ 조례 제정… 주간 등 선포 문화·예술 행사 개최… 입장료 등 혜택

주민과 소외이웃 1대1 결연…미용 서비스 등 복지공동체

동대문 대표 복지 ‘보듬누리 사업’ 10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