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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묵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 금천1)은 지난 27일 금천구 소재 지하도로 내에서 재난발생 상황을 가정한 구로소방서의 가상모의훈련을 참관해 사고를 수습하고 인명구조하는 과정을 점검했다.

상황실에서 전과정을 지켜본 채인묵 위원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실제 사고에 대처하는 것과 같이 열정적으로 임한 소방대원들에게 감동했다”며 “신속한 대처와 효율적인 수습으로 성공적인 훈련결과가 나와 매우 안심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지하도로 특성 상 진입로와 내부 공간이 협소해 사고 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한 대응체계가 구축되어야 하며, 올 10월 금천소방서의 신설로 더 빠른 대응을 통해 골든타임(사고발생시 5분 이내 도착) 확보에 큰 역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날 참관에는 채인묵 위원장, 윤건영 국회의원, 구로소방서장 등이 참석해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친 소방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재난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와 대응활동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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