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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경기도의원, ‘김포몽실학교 초등학생 환경팀과 정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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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기형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4)은 지난 16일 김포 몽실학교 초등환경팀 ‘환생하라’의 초대로 ‘초등학생이 제안하는 환경정책’을 청취하는 정책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열린 정책회의에서 ‘환생하라’는 ‘환경생각 좀 해라’의 줄임말로 학생들이 직접 지은 팀 이름임을 밝히며, 환경정책 제안을 이어갔다.

제안 내용으로는 전보람 학생(푸른솔초6)이 “일회용 대신 텀블러 사용”, 최예찬 학생(금빛초5)이 “친환경 아이스팩 사용”, 이상훈 학생(금파초6)이 “새들의 유리창 충돌 방지를 위한 점필름 부착”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또 들고 다니기 불편한 점을 고려해 텀블러 휴대가 편리한 주머니 제작, 친환경 아이스팩 제조 회사 지원 및 김포관내 회사에 친환경 아이스팩 제조 추진,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아이스팩을 잘 버릴 수 있는 방법 및 손쉬운 수거 방법, 향후 건축하는 건물 일정높이에 점필름 부착 의무화 등 다양한 대책 방안 마련에 관한 의견도 함께 제안했다.

이 도의원은 ‘환생하라’ 팀과 정책회의를 마친 뒤 “의견청취와 소통을 통해 교육현안에 대한 의정활동 방향을 수립하겠다”면서 “미래세대의 친환경적 사고와 아이디어에 감탄했다며 이들의 소중한 의견이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 몽실학교는 아동청소년이 주인인 공간으로 2018년 사우동에 위치한 옛 김포교육지원청을 리모델링해 개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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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