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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재 서울시의원 “방송광고 결합판매제도 개선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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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노승재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1)은 지난 2일 서울시의회 제303회 상임위에서 2021년도 미디어재단TBS 소관 행정감사에서 이강택 대표이사를 상대로 TBS 방송광고 매출 하락의 개선책에 관한 질의를 통해 이에 대한 재단의 역할과 대응책을 물었다.

그간 TBS 등 중소방송사는 지상파 TV 및 라디오 방송 광고 결합 판매를 통해 지원액을 조달받아 방송의 공공성과 다양성, 지역성을 보장받아왔다. 하지만 최근 미디어 환경이 변하면서 지상파 광고 매출이 급감했고 지원 예산도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노 의원은 결합판매 제도를 보완한 지원책 마련을 위해 방송통신발전기금 확대개편과 이를 보완할 방안 마련이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면서 방송유관기관과 함께 활동의 폭을 넓혀 개선책 마련에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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